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되돌아봤는데,기존의 나는 업무에서도 그렇고 MVVM을 바탕으로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2022년 3월에 입사해서 곧 4년을 바라보는 와중에 내가 지속적으로 느꼈던건일의 반복에 대한 권태였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해당 기능을 개발해주고, 뷰가 바뀌면 뷰를 바꿔주고 등의 일을 계속 해왔을뿐새로운 개발 방법론이나 요즘 트렌드가 어떻고 애플이 추구하는 바는 어떤지? 같은걸 개발하는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다른건 어떤게 있을까?Swift는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을 해야하는데 그런 기술적 고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했던거 아닐까? 하며 찾아봤더니 모듈화 / 의존성 주입 / 클린 아키텍처 / 테스트 등의 생각을 하지 않고 개발을 하고 있었다.물론 실제 현업에서 개발기간의 압박을 비롯한 여러..